2012년 7월 31일 화요일

The Linguistic Big.Bang Theory


The Linguistic Big.Bang Theory

- The Raiders of the Lost Boreas

By Jay Lee

1. Car.l Gu.stav J.ung's Word Association

칼 융은 왜 '붙타오르는 유럽'을 생생히 목격하고 공포에 떨며 자신의 책에 기록해 둔 것일까? 그는 왜 프로이트와 결별한 것일까? 그는 왜 말년에  그노시스주의(Gnosticism)라는 비판을 받을 것이 뻔함에도 불구하고 UFO를 비롯하여 연금술, 카발라 신앙(Kabala.密敎), 만다라, 도교, 주역를 연구하며 <太乙金花宗旨>를 탐독한 것일까? 필자는 20세기의 인류가 얻은 진정한 천재 중 한 사람인 칼 융의 직관을 믿는다. 따라서 그의 '이름'만으로도 그가 적극적으로 활용했던 '과학적 연구 방법론'인 단어 연상법(the word association)을 본 논문의 주요 방법론 중 하나로 선택하고자 한다. 그 방법과 더불어 프로이트의 방법론을 택한다면 칼 융이 그토록 찾아 헤맸던 '내면의 터'(the inner space)를 발견하기 더욱 용이할 것이다. 

Car.l J.ung(以下 Carl Jung)은 왜 '天災地変을 겪는 Europe'을 生生히 目撃한 後 恐怖에 질려 自身의 冊에 記録한 것일까? 그는 왜 末年에 靈知主義(Gnosticism)라는 批判을 받을 것이 뻔함에도  UFO를 비롯하여 , Cabala 信仰(Kabala.密教.カバラ), 曼茶羅, 道教, 主役 研究를 하며 <太乙金花宗旨>를 耽読한 것일까? 筆者는 20世紀의 人類가 얻은 真正한 天才 中 一人인 Carl Jung의 直観을 信頼한다. 따라서 그의 '이름'만으로도 그가 積極的으로 活用했던 '科学的' 研究方法論인 単語 連想法(the word association)을 本論文의 主要方法論中 하나로 選択하고자 한다. 그 方法과 더불어 Sig.Mund Freud의 方法論을 選한다면 그가 그토록 찾아 헤맸던 '内面의敷地'(the inner space)을 発見하기 더욱 容易할 것이다.

2. Sig.Mund Freud's Interpretation of Dreams 

우리는 꿈을 꾼다. 그리스에서는 왜 '올림픽' 경기에 '벌거벗은 남성들'만을 출전시킨 것일까? 고대 올림픽의 원형이 있다면 그 경기(game, not a game)의 관전자는 누구였을가? 혹시 여성들은 아니었을까? 본 논문은 프로이트의 정신 분석학의 기본 개념인 id, ego, super-ego를 칼융의 집단 무의식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분석 도구로 활용할 것이다. (翻訳の前)



3. Par.sing 

어구나 문의 분석을 뜻하는 'Par.ing' 또한 본 논문의 주요 분석 도구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필자는 이를 위해 'Car.l Gu.stav J.ung'과 'Sig.Mund Freud'라는 핵심어(keywords)부터 paring에 의해 '마침표'(periods)를 의도적으로 찍어 두었다. 어차피 '고대 원형어'의 존재 자체가 기존 연구 방법론으로는 실질적으로 불가능하지 않을까? 필자의 이로한 연구 방법론에 대한 동학 연구가들의 양해를 바란다. (翻訳の前)

4. Baum Test 방식

본논문의 대전제인 '고대 원형 언어 창제자의 존재'를 위해서는 창제자의 원리가 존재했을 것이다. 이를 위해 수형도 작성을 통한 피실험자 분석 방법인 Baum Test 방식을 사용할 것이다. 수형도를 그리듯 하나씩 고대 원형 언어의 '창제자'의 입장에서 현재 존재하는 주요 언어들(Chinese, English, French, German, Japanese, Korean, Latin, Portugese, Spanish, etc.)심리를 분석하다 보면 고대 언어의 공통 분모가 일정 정도 노출될 것으로 본다. 과연 그1)는 어떤 식으로 문자를 하나씩 만들어 간 것일까?  (翻訳の前)

1) 필자는 고대 언어의 '그'는 여성만을 지칭하는 대명사였을 것으로 추정한다.

(作成中) August 1, 2012

2012년 7월 29일 일요일

The Linguistic Pangea - Cal(X) vs. 斤

Hen Kai Pan
'사시나무'의 비밀을 찾아서


1. 사시 = 斜視

한국어(조선어)의 '사시나무'는 흔히 순우리말1)로 분류한다. 그러나 사시나무의 영어 표현인 aspern을 살펴보면 한자어인 斜視(사시)와 음운론적.의미적 동일성을 지닌 단어임을 알 수 있다는 것이 본고의 주요 논지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라틴어의 ' calx'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1) 순우리말이란 '한글'로는 표현 가능하나 '한자'로는 불가능한 어휘나 표현법을 가리킨다. 그러나 예상 외로 거의 대부분의 '한글 표현'은 '한자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이 필자의 지론이다. 그 대표 사례 중 하나로 본고에서는 '사시나무'를 다루고자 한다.


2. Cal(x) = Goal = 고을

필자는 '고대 원형어'(the Linguistic Pangea)가 존재했다고 믿는다. 그 존재 가능성은 알파벳 언어권이나 한자 문화권끼리 비교해서는 입증이 당연히 불가능하다. 오랜 기간 상호 교류를 통해 '동질성'을 획득했다고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최소한 21세기의 대표적 표음 문자와 표의 문자인 '알파벳 언어들'과 '한자 언어들'(Korean, Japanese, and Chinese)을 비교하여 음운학적 유사성은 물론이고 의미론적 동질성까지 있음을 입증해야 할 것이다. 본고는 이러한 연구 과정의 일환으로 라틴어의 'calx'가 한자어 중 특히 한국어(조선어)의 '고을'과 지닌 언어학의 양대 산맥에 있어서의 동일성(the similarities both in semantics and in phonology)을 입증코자 한다.


2-1. '고을'은 왜 'goal'인가?

'고을'과 goal의 의미론적 유사성 >> 추후 상술


2-2. '고을'은 왜 'cal(x)'인가?

우선 '고을'은 다음과 같은 음운 변천을 겪은 어휘다.


15세기만 해도 '아래아' 발음을 활용했다. 그럼 아래아의 발음을 살펴보자.

  
1. 아래아의 발음
안녕하십니까? 사전편찬실입니다. 15세기 아래아의 음가를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허웅, '국어음운론'에 의하면 아래아는 혀의 모양은 거의 ‘ㅗ’ 에 가까우나 다만 입술의 둥글음이 ‘ㅗ’보다 덜한 소리로 보고 있습니다. 현대 서울말에서는 잘 발음하지 않으니 연습을 하지 않으면 내기 어렵습니다.  아래아는 현대로 오면서 첫음절에서는 주로 ‘ㅏ’로 둘째 음절 이하에서는 주로 ‘ㅡ’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므로 요즘은 대개 이에 따라 현대식으로 읽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중모음에 쓰였을 경우에는 당시 발음대로 한다면 이중모음으로 발음해야 하겠지만, 현대국어에서 그와 가까운 단모음으로 발음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 아래아가 본디 어떤 소리였을지 확실히 알려져 있지는 않은 듯합니다. 지금으로선 <훈민정음해례>(제자해)에 나온 내용을 보고 대충 짐작할 수밖에 없겠지요. 거기 나온 '홑홀소리 소릿값'에 대한 내용을 간추리면 이렇습니다. .(아래아)는 혀가 오그라져 소리가 깊으니...  ㅗ는 .(아래아)와 같으나 입이 오그라지며...  ㅏ는 .(아래아)와 같으나 입이 펴지며...  ㅡ는 혀가 조금 오그라져 소리가 깊지도 얕지도 않으니...  ㅣ는 혀가 오그라지지 않아 소리가 얕으니...  ㅜ는 ㅡ와 같으나 입이 오그라지며...  ㅓ는 ㅡ와 같으나 입이 펴지며...  '혀 오그라짐'과 '입(입술) 벌림' 정도의 두 가지 잣대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기준에 따르면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아래아)는
(1) 혀 오그라짐은 'ㅗ, ㅏ'와 같고
(2) 입 벌림은 'ㅗ'보다 크고 'ㅏ'보다 작다
그렇다면 실제 어떤 소리일지 한번 해 보세요.
'ㅏ'를 소리 내다가, 혀는 그대로 두고 입술만 조금 오므리든지 'ㅗ'를 소리 내다가, 혀는 그대로 두고 입술만 조금 벌리든지...  이래서 .(아래아)의 소릿값을 흔히 'ㅏ'와 'ㅗ'의 중간 소리라고들 하는 듯합니다.

- 작성 중 -

2012년 7월 22일 일요일

An X-bar in Languages


六十甲子
The Sexagesimal Cycle


Six (English) = Sex (Latin)




古代の 帝位.帝王


1. 呪文 = 祝福 + 咀呪 2. 呪 =  口 + 兄
3. 兄 = 口 + 儿 = 72 = 九

Raiders of the Lost f(x)


<The Guckkasten Hypothesis - a Linguistic Pangea>

By Jay Lee (neogrammar@naver.com)




凵部(위터진입구부)





Concrete,
Not Abstract

Premise 1: f(x) = 函數

Premise 2: 函 = =

Introduction


1. 問題提起 및 方法論

1-1. 問題提起 : 家(집)에 왜 豕(돼지)가 숨어 있는가?


豕(돼지)에서 家(집)이라는 核心語가 発生함
古代 東北亜細亜에서는 豚(돼지)가  動物 中
核心的  象徴을 伝達하는 対象物이 아닌데도
家라는 重要語彙에 豕가 使用된 理由가 있음


1-2. 方法論 : 함자 풀이 

f(x)에 登場하는 X의 概念은 Alphbet 文化圏의 母胎인 Rome에서 使用했고 現在도 남아있는 Roman Numerals에 登場하는 숫자 X(10)와 㐅進法(quinary) 및 十進法(decimal system)的 次元에서 同一하다는 것이 筆者의 見解며 五(다섯)의 古字를 보면 이러함

する xのは



特히 古代 東北 亜細亜 文字에서 상당히 重要한 役目을 한 '九'(9)에 該当하는 數字가 'IX'로 되


어 있다는點은 意味深長함. '九=IX'가 된 言語論理는 이미 갖추었으나 本論文은 演繹法을 選択

하여 '函=凾=涵'에 대한 數理的立証을 通해 '古代 原型 言語 存在'(the presence of the

Archtypes of Languages) 可能性을 一抹이라도 立証하고자 한다.



2. 本論


2-1. 豕(돼지)와 家(집)의 連関性

豕(돼지)에서 家(집)이라는 核心語가 発生했음은 周知의 事実임.

* 家 1. a house [집가] 2. a woman [여자고]

따라서 豕에도 '宅(집)=女性(여자)'이라는 等式이 成立되어야 妥当함.


2-2. 㣈(=豕)의 複占(duopoly) 構造
그런데 豕의 同義語인 㣈를 考察하면 巾이 内在함.


巾은 女性性을 象徴하는 語彙인데 㣈에 巾이 重構造(겹구조)로 登場했다는 点은 意味深長함. 卽, '豕=㣈'이므로 複占(duopoly) 構造가 㣈는 勿論이고 豕에도 숨어 있을 것으로 推定함.

筆者는 漢字에 対한 既存 説明의 間違를 多数 接했기에, 다음과 같은 새로운  '破字' 方式의 説을 主張하고자 함.1) 물론 기존 방식보다는 f(x)체로 기울여 놓고 봐야 함. 그럼 이해가 빨리 됨.



豕 = 丁 + 氺




1) 豕 = 㣈 = sow(母豚) = 씨(seed)를 뿌리다. 알파벳 문화권과 한자 문화권 사이에 '공통 모어의 원리'가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임.

2) 추가적인 입증은 아래의 자료 통해서도 충분히 가능함.    

1. 凵 +
2. 口+又 = 구우




函 = 豕 +   = 시구


스포츠그리드


馬口又